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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공수처장 후보자에 판사 출신 오동운 변호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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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본부장 "4월에도 연속 수출 플러스, 무역흑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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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재판부 직무유기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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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규제 과감히 혁파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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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교수들, 오는 30일 진료 전면 중단..."의사수 추계 연구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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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사직서 냈으니 출근 안 한다' 무책임한 교수 많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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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장관, 중국 랴오닝성 당서기에 공급망 협조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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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총장 “이화영, 사법시스템 붕괴 시도...민주당도 끌려다니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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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탈북 작가 성폭력 의혹 보도' MBC 중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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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영 전 변호인, 김광민 변호사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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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김건희 여사 스토킹 혐의' 최재영 목사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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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화영 '술판 지목 장소' 공개..."교도관 근접 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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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청 술판' 논란에 김성태 "마실 수 없어…비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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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장 "4년 3개월 긴 여정 마침표...팬데믹 극복 국민 헌신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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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4.19혁명 기념사에서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소리 귀 기울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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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제유가 편승한 기름값 꼼수 인상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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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이화영 술판’ 주장에 “일방적인 허위주장...법적 조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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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등 인선 검토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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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판 출석하며 "이화영 '술판' 진술, 확인하면 간단"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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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8]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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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7]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 김진아 연출 '엄마집'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김정숙 작 김진아 연출의 엄마집을 관람했다.김정숙 작가는 고교시절 연극 동아리 인연 창작극회서 배우 활동 / 현재 극단 무대지기 대표로 극작과 연출로 지평 확대연기에서 극작·연출까지 지평을 넓힌 극단 ‘무대지기’의 김정숙 대표(38). 그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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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6] 극단 공연배달탄탄, 이자순 연출 '내가 날씨에 따라 변할 사람 같소?'
- 미미지아트센터 눈빛극장에서 극단 공연배달탄탄의 이강백 작 이자순 연출의 를 관람했다.이강백(李康白)은 1947년 전북 전주 출생으로,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다섯'이 당선되어 등단했다.이후 이강백은 1970년대의 억압적인 정치사회 상황하에서 제도적인 폭압 체계를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데 성공한 작가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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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45] 서울시극단, 고선웅 각색/연출 '욘 John'
-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박정기의 공연산책 서울시극단의 헨리크 입센 작 김미혜 역 고선웅 각색 연출의 욘 John을 관람했다,욘 가브리엘 보르크만(John Gabriel Borkman)은 노르웨이의 극작가 헨리크 입센이 1896년에 쓴 희곡이다.젊은 시절 부와 명예만을 좇았던 욘 가브리엘 보르크만은 사업에 실패한 뒤 스스로를 다락방에 유폐하고 두문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