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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2] 융합의 건축, 휴먼 플랫폼을 만드는 건축가들
- # 건축가는 융합의 길을 간다!인간은 부모에게 생명을 받고 태어나서 평생을 살다가 생을 마감한다. 건축가는 건축을 만나 전공하면서 평생 건축의 길을 가면...
- 202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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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1] 공간소비의 메타(META)스토리
- # 공간을 소비하는 맞춤형 시대가 지금여기우리 안에 있다!자본주의 공장의 수많은 제품들의 생성사 과정을 들여다 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들이 많을 것...
-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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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0] 포근한(cozy)공간의 틈새미학
- 정말 포근했던 적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 품, 틈, 털, 뭉게구름, 솜이불 그 이상의 가치들.....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과연 엄마의 품속...
- 202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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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9] 로컬(LOCAL)의 환경캔버스 장소성의 부활
- 한국의 로컬(현재성을 가진 지역의 뜻)이 소멸하고 있지만 소생할 희망은 무엇인가? 감사원은 앞으로 30년 이내에 229개 지역 중에서 소멸의 고위험군이 157개소...
- 2021-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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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8] 메타모포시스(Metamorphosis)적 복제공간의 미래
- # 인간은 복제한다, 고로 존재한다.메타모포시스는 이미지와 형태의 변형, 또는 변신과정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왜 복제를 하는것일까, 창조와 복제는 누구의 ...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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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7] 휴먼캡슐을 가진 추억의 인간(Homo Memoricus)
- # 타임캡슐(Time Capsule)은 휴먼캡슐!공식행사에서 정의된 타임캡슐은 미국 뉴욕세계박람회에서 1939년에 묻었으며 5천년후에 6939년 개봉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 2021-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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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6] 오늘의 건축, 가벼운 품격, 신선한 작동
- # 차집외박, 차박이 인기다 !시대에 움직이는 집과 차는 한몸이 되었다. 네이버 카페 회원수가 15만이 넘어서면서 600만이상 캠핑인구의 10%이상인 60만은 점하고...
-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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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5] 지역재생의 빛, 재밌는마을 놀이터로
- # 한국의 마을은 몇 개일까요?세계기록문화유산에 등재된 한국의 마을개수는 약 41,000개가 된다고 한다. UN에서도 인정한 대한민국의 농촌개발과 빈곤퇴치의 ...
- 2021-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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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4] 연결도시의 위버(Weaver), 환경캔버스 안의 소셜로봇 리쿠
- 연결도시를 아시나요? 4월 15일에 서울이 세계 10대 연결도시에 선정되었으며 또 4월 말에 아카데미상에 윤여정 배우가 여우조연상 수상의 쾌거로 한국문화의 ...
-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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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 3] 환경그릇 도시인문공방, 청계천
- 우리는 환경의 존재이다. 자연환경과 더불어 도시환경이라는 문명의 이기로 만들어진 생활환경에서 치열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빛 환경 ...
- 2021-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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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 2] 씨앗공간, 오늘의 집에 싹을 틔우다
- 의식주, 그 중에서 한국형 씨간장을 아시나요?350년이 넘은 씨간장 맛, 지속 가능한 생명의 숨쉬는 먹거리를 대표한다. 우리 전통건축은 자연과 어울리는 그 공...
-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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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 1] 생명의 옷, 예기술(藝技術)을 품은 문화
- AI와 로봇이 회자 되는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복제기술의 발달로 거의 무한대의 제품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다. 바이오기술로 식량부족의 문...
- 2021-02-01
- 황준호의 융합건축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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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2] 융합의 건축, 휴먼 플랫폼을 만드는 건축가들
- # 건축가는 융합의 길을 간다!인간은 부모에게 생명을 받고 태어나서 평생을 살다고 생을 마감한다. 건축가는 건축을 만나 전공하면서 평생 건축의 길을 가면서 건축가로서 생을 마감한다.일반적으로 건축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건축가(建築家)는 예술과 달리 법(法) 안에서 건물을 건축시, 계획을 세우고 설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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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1] 공간소비의 메타(META)스토리
- # 공간을 소비하는 맞춤형 시대가 지금여기우리 안에 있다!자본주의 공장의 수많은 제품들의 생성사 과정을 들여다 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들이 많을 것이다.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소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세스 시스템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가게들과 슈퍼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 및 TV 홈쇼핑, 라방 등등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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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0] 포근한(cozy)공간의 틈새미학
- 정말 포근했던 적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 품, 틈, 털, 뭉게구름, 솜이불 그 이상의 가치들.....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과연 엄마의 품속이 거위털보다 더 포근할까 싶지만 또다른 무엇이 있기에 우리들은 주저없이 엄마의 품속을 그리워한다. 생명 탄생의 주역인 어머니의 품안이 우리 삶 속에서도 지속된다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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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9] 로컬(LOCAL)의 환경캔버스 장소성의 부활
- 한국의 로컬(현재성을 가진 지역의 뜻)이 소멸하고 있지만 소생할 희망은 무엇인가? 감사원은 앞으로 30년 이내에 229개 지역 중에서 소멸의 고위험군이 157개소나 된다고 한다. 그 위험의 핵심을 인구소멸을 통한 인구기반 공동체의 붕괴로 전망하였다. (참고, '저출산·고령화 대책 성과분석'과 '인구구조 변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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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4] 한국 민중의 벗, 일본의 양심 후세 '다쓰지' 변호사
- # 관동 조선인대학살 100년과 ‘박열사건’의 진상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일본 도쿄를 비롯한 간토(관동) 일대에 일어난 대지진의 혼란과 공포 와중에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무려 6천6백여 명, 많게는 2만3천여 명까지 정확한 피해자 수를 알 수 없는 학살의 근거는 “조선인이 방화했다”, “누군가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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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3] 천황제에 맞서 싸운 일본 여성 '가네코 후미코'
- # 관동 조선인대학살 100년과 ‘박열사건’의 진상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일본 도쿄를 비롯한 간토(관동) 일대에 일어난 대지진의 혼란과 공포 와중에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무려 6천6백여 명, 많게는 2만3천여 명까지 정확한 피해자 수를 알 수 없는 학살의 근거는 “조선인이 방화했다”, “누군가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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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2] 미 전략정보국(OSS)과 함께 하는 항일전선 구축한 '노태준'
- [이승준 기자] 노태준, 1911 ~1970, 독립장 (1968)동모들! 3천만 백의동포의 행복을 위하야 최후까지 지성으로 분투하자! 우리의 전도는 형극(荊棘)과 광명의 착잡한 행로이니, 용감하자! 담백하자! 순결하자! 단결하자! 호조(互助)하자! 호애(互愛)하자! 노력하자! 그리하야 최후의 웃음을 같이 웃자. - 노태준 선생이 1946년 4월 28일 조국 귀환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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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1] 경술국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 개진한 '유인석'
- [이승준 기자] 유인석, 1842 ~1915, 대통령장 (1962)진실로 위급존망의 때입니다. 각자 거적자리를 깔고 방패를 베개 삼아 물불을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위태한 곳이라도 뛰어들어 기어코 망해가는 나라와 천하의 도의(道義)를 다시 일으켜 하늘의 태양이 다시 밝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나라만이 아니라 천하만세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