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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여러분 앞에서 집회를 관리하는 경찰관도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 입니다
- 최근 각종 언론에는 연신 “서이초 교사 사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등 여러 굵직한 이슈들이 나온다 국민들 대부분은 그 이슈들은 ...
-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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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❸ 산삼경매, 산삼캐기 체험, 황금산삼을 찾아라
- 2023년 9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함양상림에서 개최하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의 방향을 6회에 걸쳐 연재 했다. 이번에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5회...
- 202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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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❷ 함양산삼축제 산막페스티벌 1만원 + 행복
- 2023년 9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함양상림에서 개최하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의 방향을 6회에 걸쳐 연재 했다. 이번에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5회...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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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권리주장을 위한 집회가 누군가의 권리를 빼앗을수 없습니다
- 우리는 일상생활 중 많은 소음을 접하고 살지만 그중 하나가 바로 집회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소음이다. 집회현장에서 확성기 등을 통한 구호제창, 음악을 ...
- 202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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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함께 공감하고 웃을 수 있는 성숙한 1인 시위문화를 만듭시다
-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에서 규정하는 ‘시위’란 여러 사람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도로·광장·공원 등 일반인이 자유로이 통행할...
-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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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❶ 온 가족이 가면 함양산삼이 공짜.
- 2023년 9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함양상림에서 개최하는 제18회 함양산삼축제의 방향을 6회에 걸처 연재 했다. 이번에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을 상세하게 5회...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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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산신령이 알려준 함양산삼축제 6
- 올해 함양산삼축제가 지향하는 것은 ①“저탄소 친환경축제”, ②“3대무(3大無)축제”, ③“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
-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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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산신령이 알려준 함양산삼축제 5
- 올해 함양산삼축제가 지향하는 것은 ①“저탄소 친환경축제”, ②“3대무(3大無)축제”, ③“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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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산신령이 알려준 함양산삼축제 4
- 올해 함양산삼축제가 지향하는 것은 ①“저탄소 친환경축제”, ②“3대무(3大無)축제”, ③“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
- 202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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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전세사기 제대로 알고 예방하자..
-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전세사기와 관련하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25일 국무회의를 거쳐 6월1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하...
- 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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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가고] 산신령이 알려준 함양산삼축제 3
- 올해 함양산삼축제가 지향하는 것은 ①“저탄소 친환경축제”, ❷“3대무(3大無)축제”, ❸“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
-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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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산신령이 알려준 함양산삼축제 2
- 올해 함양산삼축제가 지향하는 것은 ❶“저탄소 친환경축제”, ②“3대무(3大無)축제”, ③“절감한 비용을 군민에게 돌려드리는 축제”, ...
-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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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산신령이 알려준 함양산삼축제 1
- 올해 함양산삼축제는 “함양에서 힐링을 산삼으로 건강을” 주제로 9월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함양상림에서 열린다. 축제는 지역을 알리는데 빼놓을 수...
-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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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장수군민들의 20년 숙원사업, 국도13호선 개선 이제는 이뤄야 할 때
- 장수군은 전라북도 14개 시.군 중 4차선 도로가 없는 교통취약지역이다. 무주, 진안, 함양, 남원을 잇는 중심에 있지만 교통인프라가 열악해 군민들의 안전이 ...
- 2023-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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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칼럼] 유튜브에서 알려준 척추 운동...잘못 따라 했다간
- 목과 허리를 합치면 우리나라의 디스크 환자는 300만명, 전체 국민의 1/10에 가까운 수치다. 병의 원인과 연령, 직업군도 다양하다. 허리를 많이 쓰는 생산직, 하...
-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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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스틱의 늪”
- 우리는 편리함을 이유로 값비싼 대가를 치르고 있다.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파괴는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플라스틱 생산량은 날로 증가했고, 같은 기간...
- 20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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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정부의 ‘23년 농산물 생산·유통합조직 추진방향
- 농촌 생산인구의 고령화, 노동력부족, 생산비증가 및 수익성감소 등으로 원예농산물 생산여건은 불안정해지고, 재배기술 및 재배시설의 혁신, 스마트기술의 ...
-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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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시민이 모두 함께 사는 ‘가족’입니다.
- 민선8기를 시작으로 시정의 최우선을 ‘시민’과 ‘민생’을 중심으로 펼쳐왔다. 2023년 연두순시 현장에서 14개 읍면동 방문을 통해 시민의 의견...
-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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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기고] 완벽한 통합방위작전을 위한 한걸음
- 내가 임무 수행하고 있는 부대는 이천시 지역방위부대다. 지역방위부대는 군 병력은 적으나 작전지역이 넓고 지역 인구수가 많아 군 단독작전보다는 통합방...
- 2023-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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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기고] 무령왕릉의 수호신“진묘수(석수)”의 고장, 장수군
- ※ 진묘수 : 무령왕릉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석재로 제작된 상상 속의 동물 조각상 1971년 여름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진행된 무덤 발굴조사에 전 세계의 이목이 ...
- 2023-01-18
- 황준호의 융합건축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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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2] 융합의 건축, 휴먼 플랫폼을 만드는 건축가들
- # 건축가는 융합의 길을 간다!인간은 부모에게 생명을 받고 태어나서 평생을 살다고 생을 마감한다. 건축가는 건축을 만나 전공하면서 평생 건축의 길을 가면서 건축가로서 생을 마감한다.일반적으로 건축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건축가(建築家)는 예술과 달리 법(法) 안에서 건물을 건축시, 계획을 세우고 설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며,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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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1] 공간소비의 메타(META)스토리
- # 공간을 소비하는 맞춤형 시대가 지금여기우리 안에 있다!자본주의 공장의 수많은 제품들의 생성사 과정을 들여다 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들이 많을 것이다.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소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세스 시스템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가게들과 슈퍼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 및 TV 홈쇼핑, 라방 등등 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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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10] 포근한(cozy)공간의 틈새미학
- 정말 포근했던 적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 품, 틈, 털, 뭉게구름, 솜이불 그 이상의 가치들.....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과연 엄마의 품속이 거위털보다 더 포근할까 싶지만 또다른 무엇이 있기에 우리들은 주저없이 엄마의 품속을 그리워한다. 생명 탄생의 주역인 어머니의 품안이 우리 삶 속에서도 지속된다면 얼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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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호의 융합건축9] 로컬(LOCAL)의 환경캔버스 장소성의 부활
- 한국의 로컬(현재성을 가진 지역의 뜻)이 소멸하고 있지만 소생할 희망은 무엇인가? 감사원은 앞으로 30년 이내에 229개 지역 중에서 소멸의 고위험군이 157개소나 된다고 한다. 그 위험의 핵심을 인구소멸을 통한 인구기반 공동체의 붕괴로 전망하였다. (참고, '저출산·고령화 대책 성과분석'과 '인구구조 변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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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4] 한국 민중의 벗, 일본의 양심 후세 '다쓰지' 변호사
- # 관동 조선인대학살 100년과 ‘박열사건’의 진상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일본 도쿄를 비롯한 간토(관동) 일대에 일어난 대지진의 혼란과 공포 와중에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무려 6천6백여 명, 많게는 2만3천여 명까지 정확한 피해자 수를 알 수 없는 학살의 근거는 “조선인이 방화했다”, “누군가 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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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3] 천황제에 맞서 싸운 일본 여성 '가네코 후미코'
- # 관동 조선인대학살 100년과 ‘박열사건’의 진상1923년 9월 1일 오전 11시 58분 일본 도쿄를 비롯한 간토(관동) 일대에 일어난 대지진의 혼란과 공포 와중에 학살사건이 일어났다. 무려 6천6백여 명, 많게는 2만3천여 명까지 정확한 피해자 수를 알 수 없는 학살의 근거는 “조선인이 방화했다”, “누군가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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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2] 미 전략정보국(OSS)과 함께 하는 항일전선 구축한 '노태준'
- [이승준 기자] 노태준, 1911 ~1970, 독립장 (1968)동모들! 3천만 백의동포의 행복을 위하야 최후까지 지성으로 분투하자! 우리의 전도는 형극(荊棘)과 광명의 착잡한 행로이니, 용감하자! 담백하자! 순결하자! 단결하자! 호조(互助)하자! 호애(互愛)하자! 노력하자! 그리하야 최후의 웃음을 같이 웃자. - 노태준 선생이 1946년 4월 28일 조국 귀환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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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81] 경술국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 개진한 '유인석'
- [이승준 기자] 유인석, 1842 ~1915, 대통령장 (1962)진실로 위급존망의 때입니다. 각자 거적자리를 깔고 방패를 베개 삼아 물불을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아무리 어렵고 위태한 곳이라도 뛰어들어 기어코 망해가는 나라와 천하의 도의(道義)를 다시 일으켜 하늘의 태양이 다시 밝도록 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한나라만이 아니라 천하만세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