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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박영선.양정철 등 인선 검토된 바 없어"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4-04-17 13: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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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기자] 대통령실은 신임 국무총리와 비서실장에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양정철 전 민주연구원장 임명 검토설에 대해 "검토된 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7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대통령실 일각에서 후임 총리와 비서실장 후보에 박 전 장관과 양 전 원장의 이름이 거론됐고,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대통령실이 공식 입장을 통해 부인한 것이다.


두 사람은 모두 민주당 출신 인사로, 박 전 장관은 민주당에서 4선 의원과 문재인 정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양 전 원장은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역임하고 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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