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이 지나면 따뜻하고 얼어붙은 얼음도 녹아 시냇물이 졸졸 흐르며 거리에는 움츠렸던 꽃이 피고 화사해 지는 봄날을 사람들은 기다리며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기도 한다. 4월5일 인터넷 신문을 창간하게 된 ‘한길타임즈’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길타임즈’는 새로운 기사, 새로운 인물을 많이 발췌해 기존 인터넷 신문과는 무엇인가 달라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재 많은 인터넷 신문이 나와 있기에 기존의 형식과는 무엇이 달라도 달라 그 생명력을 갖고서 독자들이 방문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해서 ‘한길타임즈’는 ‘무엇인가를 말하는 신문이고 메시지가 있는 알찬 인터넷 신문이야!’ 하고 독자들 입에서 나올 때 ‘한길타임즈’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우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한길타임즈’를 창간하는 심종대 발행인에게 축하를 전한다. 오랜 기자 생활에서 터득한 노하우를 발휘하여 독자가 보고 싶은 ‘한길타임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한가지 더 말한다면 앞으로 이런 인터넷 신문이 되도록 노력한다면 아주 훌륭한 ‘한길타임즈’가 될 줄로 믿는다.
1. 즐겁고 재미있는 신문
2. 기다려지는 신문
3. 정치, 경제, 사회, 문화에 꼭 필요한 한길타임즈
4. 항상 메시지가 있어 독자에게 큰 의미를 주는 한길타임즈
5. 사실 그대로를 말하는 한길타임즈
위 다섯 가지를 명심한다면 국민의 지지가 계속 될 것이다. 그럼 사람들의 입에서 ‘한길타임즈는 꼭 필요한 인터넷 신문이야. 나는 매일 방문해서 한길타임즈를 읽고 있어. 너도 한번 읽어봐!’ 하는 말이 나오고 이 사회와 국가에 꼭 필요한 인터넷 신문이 될 것이다.
끝으로 ‘한길타임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독도수호국민연합 총재 이근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