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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 조선왕릉 40기, 모두 열린다...서삼릉 효릉 9월 개방
- 사진 출처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제공[이승준 기자] 그동안 일반인 관람이나 출입이 제한됐던 경기 고양 서삼릉 내 효릉(孝陵)이 다음 달부터 관람객을...
-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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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31] 고종과 명성황후의 묘 ‘홍릉洪陵’
- [이승준 기자] 홍릉은 대한제국 1대 고종태황제와 명성태황후 민씨의 능으로, 기존 조선왕릉의 형식과 다른 대한제국 황제릉의 형식으로 조성됐다. 이는 고종...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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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30] 순종과 순명황후.순정황후의 능 ‘유릉裕陵’
- [이승준 기자] 유릉은 대한제국 2대 순종효황제와 첫 번째 황후 순명효황후 민씨와 두 번째 황후 순정효황후 윤씨의 능으로, 유릉은 합장릉의 형태로 한 봉분 ...
-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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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9] 철종과 철인황후의 능 '예릉睿陵'
- [이승준 기자] 예릉은 조선 25대 철종장황제와 철인장황후 김씨의 능이다. 하나의 곡장 안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
- 202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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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8] 24대 헌종과 효현황후·효정황후의 능 '경릉景陵'
- [이승준 기자] 경릉은 조선 24대 헌종성황제와 첫 번째 왕비 효현성황후 김씨와 두 번째 왕비 효정성황후 홍씨의 능으로, 경릉은 세 개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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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7] 추존 문조와 신정황후의 능 ’수릉綏陵‘
- [이승준 기자] 수릉은 추존 문조익황제와 신정익황후 조씨의 능으로, 수릉은 한 봉분 안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合葬陵)의 형식이다. 보통의 합장릉...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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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6] 23대 순조와 순원황후의 능 ‘인릉仁陵’
- [이승준 기자] 인릉은 조선 23대 순조숙황제와 순원숙황후 김씨의 능으로, 인릉은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의 형식이다. 우왕좌비(右王左妃)...
- 2022-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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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5] 22대 정조선와 효의황후의 능 ‘건릉健陵’
- [이승준 기자] 건릉은 조선 22대 정조선황제와 효의선황후 김씨의 능으로, 건릉은 같은 봉분에 왕과 왕비를 같이 모신 합장릉의 형식이다.진입 및 제향공간에...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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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4] 추존 장조와 헌경의황후 홍씨의 능 ‘융릉隆陵’
- [이승준 기자] 융릉은 추존 장조의황제와 헌경의황후 홍씨의 능으로 합장릉의 형태로, 1789년(정조 13)에 배봉산에서 현재의 자리로 옮기면서 현륭원(顯隆園)으...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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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3] 추존 진종-효순소황후 조씨의 능 ‘영릉永陵’
- [이승준 기자] 영릉은 추존 진종소황제와 효순소황후 조씨의 능이다. 영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
-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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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2] 21대 영조와 정순왕후 김씨의 능 ‘원릉元陵’
- [이승준 기자] 원릉은 조선 21대 영조와 두 번째 왕비 정순왕후 김씨의 능으로, 쌍릉의 형태이며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을 때 왼쪽(서쪽)이 영조, 오른쪽(동쪽)...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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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1] 20대 경종과 선의왕후 어씨의 능 ‘의릉懿陵’
- [이승준 기자] 의릉은 조선 20대 경종과 두 번째 왕비 선의왕후 어씨의 능이다. 의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이 앞뒤로 나란히 배치한 동원상하릉의 형...
-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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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20] 19대 숙종과 인현왕후.인원왕후 '명릉明陵'
- [이승준 기자] 명릉은 조선 19대 숙종과 두 번째 왕비 인현왕후 민씨와 세 번째 왕비 인원왕후 김씨의 능이다. 명릉은 같은 능역 안에 하나의 정자각을 세우고 ...
-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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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9] 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능 '숭릉崇陵'
- 숭릉 정자각(항공 사진)[이승준 기자] 숭릉은 조선 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능으로, 숭릉은 하나의 곡장 안에 봉분을 나란히 배치한 쌍릉(雙陵)형식이다. ...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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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8] 제17대 임금 효종과 비 인선왕후의 동원상하릉 ‘영릉’
- 효종 영릉[이승준 기자] 영릉은 조선 제17대 임금 효종과 비 인선왕후의 동원상하릉이다. 왕릉과 왕비릉이 한 언덕에 같이 있는 경우 대개는 봉분을 나란히 두...
- 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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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7] 16대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 ‘장릉長陵’
- [이승준 기자] 장릉은 조선 16대 인조와 첫 번째 왕비 인열왕후 한씨의 능으로 합장릉의 형식이다. 장릉은 원래 파주 운천리에 있었다가 1731년(영조 7)에 현재의...
- 202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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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6]추존 원종과 인헌왕후의 능 ‘장릉章陵’
- [이승준 기자] 장릉은 추존 원종과 인헌왕후 구씨의 능이다. 장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으로 정자각 앞에서 바라보았...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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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5] 제15대 광해군.문성군부인 광해군묘(光海君墓)
- [이승준 기자] 광해군묘는 조선 15대 광해군과 문성군부인 류씨의 묘소이다. 묘소는 왕자 묘제의 예로 조성됐다. 쌍분의 형태로 조성돼 병풍석과 난간석을 생...
- 202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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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14] 14대 선조와 첫 번째 왕비 의인왕후.인목왕후 김씨의 능 ‘목릉穆陵’
- [이승준 기자] 목릉은 조선 14대 선조와 첫 번째 왕비 의인왕후 박씨와 두 번째 왕비 인목왕후 김씨의 능이다. 목릉은 같은 능역 안에 각각 다른 언덕에 능침을 ...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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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왕릉 이어보기 13] 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 ‘강릉康陵’
- [이승준 기자] 강릉은 조선 13대 명종과 인순왕후 심씨의 능으로, 강릉은 같은 언덕에 왕과 왕비의 봉분을 나란히 조성한 쌍릉의 형식이다. 정자각 앞에서 바라...
- 2022-07-19
- 한국의 전통사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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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사찰 147] 삼성산 중턱을 병풍처럼 두른 안양 '염불사'
- [박광준 기자] 염불사는 안양 삼성산 중턱에 자리 잡은 조계종 사찰로, 화성 용주사의 말사이다. 대웅전을 비롯해 칠성각, 산신각, 독성각, 영산전 등이 있으며, 염불사 부도 (안양시 향토문화재)와 수령 500년 이상 된 보리수(경기도 지정 보호수)가 있다.예로부터 삼성산은 신라시대의 고승, 원효와 의상, 윤필대사가 삼성산에 초막을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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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사찰 146] 대한불교 조계종 황금사찰 '수국사'
- [박광준 기자] 수국사는 1459년 세조의 큰 아들 숭(덕종으로 추존)의 왕생을 위해 고양군 동쪽 봉현에 능참사찰로 창건을 명한 정인사의 후신이다. 하지만 재목이 부실하다 하여 1471년에 덕종의 부인이자, 성종의 모후인 인수대비 한씨가 판내시부 이효지에게 중창할 것을 명하여 총 119칸의 규모로 중창하는데, 당시 사격이 봉선사와 쌍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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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사찰 145] 최고급 요정 대원각을 불교 사찰로 바꾼 '길상사'
- [박광준 기자] # 일주문이란 사찰에 들어갈 때 가장 먼저 통과하는 문이다. 최소한 네 개의 기둥이 서야 일정한 면적을 가지는 건물이 이루어지지만 안팎이 없는 두 개의 기둥만으로 세워진 문이어서 일주문(一柱門)이라 불린다. 자타(自他), 안팎, 옳고 그름이 둘이 아니며 모든 세계가 한마음에서 벌어진 일삼법계에서 피안인 의미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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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전통사찰 144] 남한산성 사찰 중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 '장경사'
- [이승준 기자] 장경사는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산성리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사(曹溪寺)의 말사로, 1983년 9월 19일 경기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됐다.장경사는 성내에 존재했던 9개의 사찰 중 당시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현존하는 유일한 사찰로, 남한산성 동문 안에서 동북쪽으로 약 350m 거리의 해발 360m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망월봉의 남...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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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64] 극단 이구아구, 정재호 연출의 '스쁘라브카 열람'
- 예술공간 혜화에서 극단 이구아구의 안톤 체홉 작 여무영 각색 번역 정재호 연출의 스쁘라브카 열람을 관람했다.안똔 체홉(Анто́н Че́хов, Anton Chekhov,1860~1904)은 러시아의 의사, 소설가, 극작가이다. 1867년 고향에서 고대 그리스어를 가르치는 예비학교를 다닌 후, 1869년 고전 교육을 목표로 하는 타간로크 인문학교에 입학한다.1879년 8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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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63] 극단 후암, 차현석 작/연출 '노르망디'
- 씨어터 쿰에서 극단 후암의 차현석 작 연출의 노르망디를 관람했다.차현석(1974~)은 서울예술대학 극작과, 고려대학교 북한학과 석사, 중앙대예술대학원, 그리고 고려대학교 일반대학원 영상문화학과 박사다. 2003년 동아대학교 주관 동아문학상 ‘시계’ 희곡상 당선작가다.작품으로는 2001년 극단 후암 창단공연 작 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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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기의 공연산책 362]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극단 피오르, 임후성 연출 '우주의 물방울'
- 나온씨어터에서 제45회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작 극단 피오르 김성민 작 임후성 연출의 우주의 물방울을 관람했다.김성민은 희곡 등을 발표 공연하고, 조선일보 신춘문예당선(2004), 신작희곡페스티벌당선(2006), 창작 팩토리 희곡당선(2012), 아르코창작기금 수혜(2015), 공연예술창작산실 대본공모에 당선한 미모의 여류 극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