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에서 2021년 개최한 '박수근: 봄을 기다리는 나목' 전시 연계 영상이다.
박수근이 살았던 창신동, 일을 했던 미군 PX(명동), 그리고 작품 판매가 이뤄졌던 반도화랑을 중심으로 서울의 공간을 소개한다. 2022년 3월 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영상출처-국립현대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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