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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기념, ‘2021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 전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07-21 15: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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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개관 16주년 기념 ‘2021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이 오는 24일까지 경남 통영시 통영시민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안동공예조합회원 작품 59점을 전시한다. 


안동공예조합 ‘2021 선비의 멋 천년의 숨결 온고지신展’은 안동의 특산물인 안동포와 안동한지로 만든 공예품들을 전시해 통영 시민과 지역민들에게 안동의 공예와 특산물을 알리는 기회를 제공한다. 


안동공예문화전시관 김강현 관장과 대한민국목공예명장(414호) 김완배, 대한민국섬유가공명장(512호) 최옥자, 대한민국전통숙련기술전승자 임방호(금속패물), 경상북도 최고장인 이희복.김상구.김연호, 중요무형문화재 제108호 김종흥을 비롯한 도자기, 목공예, 섬유공예, 한지공예, 금속공예 작가 39명이 자신의 최고 작품을 각각 1~2점씩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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