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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크리에이터 위크&에서 4K SUPER VR 체험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08-10 2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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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SUPER VR을 관람객들에게 레이싱모델 김미진이 보여주고 있다./이승준[이승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크리에이터 위크&'가 8월 9~11일 서울 코엑스 전시장 C관에서 열렸다. 크리에이터 위크&은 주요 플랫폼과 MCN회사가 함께 만드는 페어 행사이다.


MCN으론 빅마블 · 악어 · 양띵이 활약하고 있는 트레져헌터와 도티 · 임다 · 풍월량이 소속된 샌드박스가 주요 파트너이다. 더불어 박준형의 와썹맨, 장성규의 워크맨을 히트시킨 룰루랄라 스튜디오도 참여했다.KT 부스는 크리에이터 팩토리 센터에서 1인 스튜디오 부스 체험으로 KT에서는 SPUER VR을 크리에에이터 위크&에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4K 체험을 시키고 있다.
기자도 SUPER VR을 착용해 보았다.


레이싱모델 엄지아가 KT SUPER VR과 체험을 위한 VR을 배경으로 관람객들에게 보여주고 있다./이승준KT SUPER VR은 밀착해서 쓰고, 리모콘을 조작이 편리하게 되어 있다.특히, 밀착해서 쓰면 기존에 스마트폰을 넣고, VR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는것보다 더 가볍고, 어지럽지 안았다.


영화모드에 들어가면 영화관이 열리고, 자기가 보고 싶은 영화를 볼 수 있게 했다. 


게다가 배터리 위치도 헤드 뒷면에 위치해서 무게가 쏠리지도 않고, 안전하게 되어 있었다.KT 4K SUPER VR은 레이싱모델 유진,엄지아,김미진이 오는 11일까지 홍보한다.


레이싱모델 유진이 가볍게 SUPER VR을 들고 선보이고 있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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