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랑 기자] 양산 유채꽃 경관단지 일대에서 샛노오란 유채꽃의 향연이 열렸다. 노란 유채꽃의 꽃말은 쾌활, 명랑이며 꽃말처럼 활기차고 기분 좋은 봄기운을 더해 주었다.
매년 한 곳에서 자리를 지키는 랜드 마크인 풍차도 보이고 여러 문화공연행사 도 마련되어
있었고 마침 노인복지회관, 귀뚜라미 합창단의 공연이 진행이 되어 유채꽃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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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향취가 물씬합니다.
봄 소식을 전하는 멋진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