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미디 신영학 회장이 AMAEA의 이의한 총재에게 공로상을 받았다./이승준[이승준 기자] 월드패션뷰티모델협회가 주관하고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가 주최한 '2019글로벌스타 시상식'이 10일 오후 4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글로벌최강명인대상시상식 글로벌TOP스타 시상식은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가 주최하고 23개국 1,000여 명의 세계 각국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교류와 정보공유 등 의료미용산업 관련 종사자들이 상호도움을 주고받는 교류의 장이 되고자 준비됐다.

시상식에서 이의한 총재는 "참석해 주시고 관심을 주신 세계 각지의 내빈과 친구들, 방송과 언론매체 등에게 감사드린다"면서 "8회째 대회를 맞이한 행사로 천만 명의 친구 달성과 궁극적인 목표인 1억 명의 세계 친구를 얻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가수 장미화, 현당, 탤런트 정혜선과 신주아 등이 글로벌시상식의 수상자로 참석했다. 또한 DIP MX도 축하공연을 했다.

한편, 이날 DIP MX와 인터비디엔터테인먼트 신영학 회장이 K-POP 공로상을 수상했다. 

dip mx가 시상식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이승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