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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쓴 지리산 마고할미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0-12-30 20:08:42
  • 수정 2020-12-30 22: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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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 함양군 

[박광준 기자] 2020년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길고도 어려운 한 해였다. 눈이 내린 30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지리산 마고할미가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손을 가지런히 마스크 쓰고 있다. 신축년(辛丑年) 소 띠해인 새해에는 코로나19의 긴 터널을 벗어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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