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6일부터 오는 9일까지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에서 2019 더 골프쇼가 열리고 있다.
전시관에서는 장인정신으로 만든 미우라 골프클럽와 골프백을 전시하고 있다.
미우라는 일본의 로컬 브랜드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글로벌 골퍼와 관계자가 주목하는 하이엔드 단조 아이언의 대표로 우뚝 서있다. "미우라클럽은 감각이 좋은 클럽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좋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고 있다" 라고 마우라 코리아 담담자는 설명했다.
MIURA GOLF KOEA에서 국내 6월 하순에 런칭하고, 국내 유통파트너인 (주)엠스포츠에서 유통하는 공식대리점에서 모든 라인업을 만날 수 있다.
미우라 전시관에서는 레이싱모델 김미진,류지혜,김보경,정보민이 미우라부스에서 포즈를 하면서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미우라전시관에서는 6월 9일까지 이벤트상품 아이언601(300만원 상당) 총2세트(토요일1세트 / 일요일1세트) 미우라&지포(스탠드빽) 1세트 미우라텀블러. 30개 미우라신발주머니 다양한 이벤트와상품이 준비됐다. 특히 미우라골프 제품과 시타석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