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남 영암군 금정면 3개 리를 경계에 걸쳐 있는 활성산이라고 하는 산에 있는 목장이었던 자리로, 지금은 풍력발전 단지로 변해 있는 곳이다. 정상에서 월출산 조망이 가능하고 영암 읍내가 내려다 보이며, 일출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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