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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증권의 역사를 한눈에”
  • 우성훈 기자
  • 등록 2019-12-09 23:57:26
  • 수정 2019-12-10 0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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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4천9백 제곱미터 규모로 유물 9천여 점을 소장한 부산 증권박물관을 개관했다.

[우성훈 기자] 부산국제금융센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증권박물관이 문을 열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BIFC 2단계 건물 2층에 4천9백 제곱미터 규모로 유물 9천여 점을 소장한 부산 증권박물관을 개관했다.


박물관은 ‘증권이 만든 세상’을 주제로 세계 경제사와 대한민국 증권발행 역사, 증권의 미래상 등을 구현했다.


예탁결제원은 “운영인력만 50여 명에 달한다”면서, “연간 13만 명이 방문하는 국내 최대 증권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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