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라남도 화순군 도곡면 월곡리 논두렁에 있는 사랑나무를 배경으로 노을이 내려앉으면 아름다운 배경이 연출이 된다. 일명 사랑나무는 수령 200년의 느티나무로 연인들의 쉼터가 되고 농부들의 그늘막이 되는 고마운 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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