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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성륜사의 안심당과 육화당
  • 윤정숙 기자
  • 등록 2019-11-23 13: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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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전남 곡성군 성륜사 안심당과 육화당은 스님들이 머물면서 참선하는 승방이다. 본래는 1920년 구례 지역의 자선 사업가인 국포 김택균이 안채와 사랑채로 지어 사회 복지와 주민 구휼 사업을 하던 공간이다. 전통 예술을 교육하고 창작하는 시설로 이용하고자 현재 이곳에 옮겨 지었고 훗날 조방원이 청화 대종사에게 기증하여 성륜사의 승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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