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은 예전 홍수를 막기 위해서 선조들이 천 주변에 나무를 심어두어 400년 넘는 나무들이 줄지어 아름답게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여름에는 사람들에게 무더위를 피하는 쉼터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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