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 영동소방서 제공[박광준 기자] 충북 영동에서 실종된 60대 치매환자 A 씨가 수색 나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일 오전 9시 30분경 A 씨의 집에서 4km 정도 떨어진 임야에서 숨진 채 쓰러져있는 A 씨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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