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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 올림픽 팀 닥터 출신 척추 전문가 조현국 원장 영입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2-12-01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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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연세건우병원(병원장 박의현)은 1일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 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 international team physician) 팀 닥터로 활동하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슬라이딩센터 전담 주치의를 지낸 정형외과 전문의 조현국 원장을 영입했다.


조현국 원장은 양방향 내시경 척추 수술의 권위자다. 양방향 내시경 수술을 하게 되면 약 5mm 정도의 작은 피부절개만으로 수술이 가능하게 되고 최소한만 절개하기 때문에 출혈량이 적어 수혈이 필요하지 않다. 또 개방수술에 비해 허리 기립근 손상이 적어 회복이 빠르고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효과가 좋고 후유증이 적어서 환자들의 선호 또한 높은 수술법이지만 최소침습만으로 진행하는 수술의 특성상 많은 수술 경험과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오랜 기간 양방향 내시경 척추 수술 경험을 축적해 온 조현국 원장이 영입됨에 따라 척추 통증으로 고통받던 환자들은 이제 연세건우병원에서 수준 높은 척추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박의현 병원장은 “올림픽 팀 닥터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만 선발된다는 점에서 조현국 원장은 실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전문의”라면서, “목 디스크와 허리통증 등 척추분야 권위자이기도 한 조 원장이 올림픽 선수들을 관리하듯 환자들을 관리하면 치료 만족도와 성과도 훨씬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현국 원장은 “정형외과 부분 국내 최고 인프라가 갖춰준 연세건우병원에 합류해 감회가 새롭다”면서, “그간 축적해 온 전문성을 십분 발휘해 치료 질을 높이고 환자가 만족할수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 원장은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임상자문의와 분당서울대병원 척추센터 임상강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우즈베키스탄 국제협력 의사 자격으로 타슈켄트 국제진료소 정형외과를 자문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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