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천 기자] 타이(태국) 천년의 도시 아유타야 왕국(อาณาจักรอยุธยา) 왓 프라남 뚜벅이는 느려도 조용히 세상을 보는 여행이다.
타이(태국) 천년의 도시 아유타야 왕국(อาณาจักรอยุธยา)은 태국 방콕 시내에서 북쪽으로 70km 떨어진 태국의 고대왕국 이며 대중교통(기차. 버스)으로 1시간 30분이면 갈 수 있다.
아유타야 왕국(อาณาจักรอยุธยา)은 시암의 첫 번째 왕국이며 1351년~1767년 수도는 아유타유 였다. 시암(สยาม)은 1936년 이후 국호를 시암에서 타이로 바꾸면서 오늘날의 타이(태국) 왕국이 됐다.
아유타야 왕국(อาณาจักรอยุธยา) 관광은 차량이나 자전거보다 땀을 많이 흘리는 수고가 있지만 도보로 둘러보는 것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