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레트로 감성 여행 - 득량역 추억의거리
보성 득량역 추억의거리는 7080 감성이 머무는 보성군 오봉리의 작은 마을에 있는 거리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열차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로 2011년에 탄생되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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