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고군산군도 여행 - 무녀도, 쥐똥섬
고군산군도를 여행하다 보면 여러 섬들을 만나게 되는데, 무녀도와 쥐똥섬은 물이 들어오면 바닷길이 막혀서 건너갈 수 없는 섬이다. 물이 다시 빠지면 길이 나타나 걸어서 건너갈 수 있다. 부서지고 깨진 조개껍데기들이 많아 편한 신발은 필수이며, 안전요원의 안내에 따라서 출입을 하면 섬에 갇히는 일은 없다. 쥐똥섬에 들어가기 전 바라보는 무녀교가 위풍당당하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윤정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