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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포토존 '천국의 계단'
  • 윤정숙 기자
  • 등록 2019-08-01 19: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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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전남 곡성군에 있는 '천국의 계단'이라는 카페 포토존이 요즘 전국적으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서 여름의 폭염주의보에도 불구하고 연일 사람들로 북적인다. 넓은 저수지를 배경으로 계단이 놓여 있는데, 계단 아래에서  사진을 찍으면 마치 하늘로 이어진 듯한 장면으로 천국의 계단에 오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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