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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희망을 주는 새해의 출발이다.
  • 편집국
  • 등록 2022-01-04 13:09:04
  • 수정 2022-01-05 06: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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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1년은 우리 국민들에게 코로나라는 엄청난 시련과 고통의 한해였지만 그래도 한 해가 가고 새 희망의 아침 새해를 희망을 주는 임인년의 해가 왔다.


새해는 코로나를 물리치고 우리의 사업이 정상으로 가야 할 것이다. 그래야 희망이 오고 새 힘으로 다시 뛰어봅시다. 물론 힘이 들지만 그래도 이 코로나를 우리 국민의 힘으로 이기고 나가야 한다.


한길타임즈도 3년째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다들 코로나로 인해 사무실 운영을 못하고 인터넷 신문이 반 이상이 문을 닫았다. 경비를 충당 못해서 좋은 뜻으로 인터넷 신문사 문을 열었지만 끝내들 경기가 안 좋으니 하는 수 없이 문을 닫고서 쉬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한길타임즈는 3년째 새해를 맞이하는 것도 하나의 자랑거리요 발행인의 능력과 기자 임원들의 단결한 힘이라고 표현 할 수 있다.


이 불경기에 한길타임즈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대단한 능력인 것이다. 그리고 올해 더 큰 사무실을 얻어 이전한다고 하니 대단한 능력이다.



2022년 올 한해는 호랑이와 같이 힘차게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가 올 것이다. 발행인, 임원, 기자들이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가장 좋은 신문, 읽을 만한 내용 있는 신문, 다시 보는 신문, 내용거리가 있는 신문, 누구나 쉽게 볼 수 있는 신문, 젊은이들이 읽을 수 있는 내용 있는 신문을 만들어야 한길타임즈가 더욱 발전할 수 있고 국민 모두 환영하는 신문으로 발전해야 될 것이다.


끝으로 한길타임즈 발전을 기원하며 한발 더 나가는 신문이 되기를 원하면서 새해 출발 이야기를 끝낼까 한다.


2022. 1. 3 새아침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독도시사신문 발행인

시사평론가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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