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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크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 도하서 개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1-11-03 00: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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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이승준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이라크와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원정경기를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이라크와 월드컵 최종예선 A조 6차전이 카타르 도하의 다니 빈 자심 스타디움에서 현지시간 이달 16일 오후 6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17일 오전 0시이다. 


이라크와 시리아 등은 자국 내부 사정으로 월드컵 예선 홈 경기를 중립지역에서 치르고 있다.


이에 따라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1일 고양에서 아랍에미리트와 5차전 홈 경기를 치른 뒤 카타르에서 원정 경기를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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