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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청노루귀, 꽃말은 '인내'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1-03-06 23: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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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노루귀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지에서 자라는 다년생초본으로 생육특성은 나무 밑에서 자라며 노루귀가 잘 자라는 곳은 토양이 비옥한 땅이다. 꽃은 흰색, 분홍색, 청색으로 꽃이 피고 잎이 나오기 시작하는데 그 모습이 노루의 귀를 닮았다고 해서 노루귀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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