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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핀 매화, 설중매
  • 박광준 기자
  • 등록 2021-03-02 21: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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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준 기자] 동해시에 봄을 시샘하는 폭설이 내린 후 2일 동해시의회 앞에 설중매(雪中梅)가 고개를 내밀고 인사를 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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