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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폐선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1-02-01 15: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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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폐선박이란 물에 떠 있지만 항해는 불가능한 선박이다. 대개 내부 설비가 철거돼 오로지 부력만 남은 오래된 선박을 일컫는다. 흔하지는 않지만 이런 폐선이 있는 곳을 어떻게들 알고 찾아가는지 사진가들은 그냥 방치된 것들에서 귀한 작품으로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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