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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 형상과 비슷한 운룡매가 봄을 알리다.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1-01-26 13: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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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숙 기자]  운룡매는 추위에 강하고 우리나라에서 육성한 품종이며 별다른 손질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줄기에 곡을 만들어 틀면서 자라는 희귀성 매화이다. 가지의 형상이 마치 구름 속을 날아다니는 듯한 용의 형상과 비슷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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