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옛 간이역, 서도역의 설경
  • 윤정숙 기자
  • 등록 2021-01-18 19:55:51

기사수정



[윤정숙 기자]  전라선 기차역 중 하나였던 남원의 옛 서도역은 선형 개량공사로 역사를 옮기면서 폐역이 된 뒤 영상촬영장 등으로 활용하고 있다.  서도역은 1932년에 지어진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건물로 알려져 있다. 눈이 내린 서도역의 선로를 따라 걸어가면서 겨울 낭만을 즐겨보자.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천년 역사향기더보기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