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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레이블 콘서트, 해외 아티스트들과 '협업 무대'
  • 민병훈 기자
  • 등록 2020-12-10 19: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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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휠라 제공[민병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여자친구 등 빅히트 레이블 소속 가수들이 출연하는 연말 합동 콘서트에 해외 아티스트들도 참여해 협업 무대를 펼친다.
   
오는 31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2021 뉴 이어스 이브 라이브'에 방탄소년단의 히트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와 '메이크 잇 라이트'를 피처링한 팝스타 할시와 라우브, 그리고 '마이크 드롭'을 리믹스했던 세계적인 DJ 스티브 아오키가 합동 무대를 꾸미기로 했다.
   
'우리는 연결돼 있다'라는 주제에 맞춰 시공간을 초월한 온택트 방식으로 선보일 예정인이다. 음악을 연결고리로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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