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 21일 방송된 최신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동아TV 뷰티 프로그램 '뷰티앤부티 시즌5'에 화장을 한번에 지울 수 있는 코코앤코코의 허니 휘핑 올클린밤이 소개됐다. .
이날 박기량은 허니 휘핑 올클린밤을 기존 클렌징밤 제품의 최대 단점이었던 잔여감 문제를 완벽히 해결한 클렌징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지우면서 피부 속 영양분을 챙기면서 오일과 폼을 한번에 아주 쉽고 간편하게 클렌징이 가능하다고 말해 다른 출연진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자택에서 촬영한 VCR에서 박기량이 메이크업된 상태에서 허니 휘핑 올클린밤 만을 사용해 깨끗하게 클렌징되는 모습이 담겼는데, 물에 닿자 풍성한 거품이 발생하는 모습을 보고 스튜디오에서 있던 다른 출연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해당제품은 클렌징하기 어렵다는 아이 메이크업까지도 완벽히 해결했다.
다른 출연진들도 스튜디오에서 손등에 직접 시연하며 대화를 계속 이어갔는데 은은한 벌꿀향을 시작으로 클렌징밤을 손등에 바르니 체온에 의해 오일 타입으로 변하며, 그 상태로 물이 닿으니 거품이 풍성하게 생겼다.
허니 휘핑 올클린밤은 5년간 2600회가 넘는 실험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4주의 숙성기간을 거쳐 뛰어난 세정력은 물론, 보습력을 최고수준으로 높여 속당김, 겉당김을 거의 느낄 수 없을 정도이다. 피부에 자극이 거의 없으며 클렌징폼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거품이 풍성하게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해당 제품은 코코앤코코 공식사이트와 각종 온라인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고, 다양한 행사 이벤트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