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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蒼空)에서 바라본 부산만(釜山灣)
  • 양승천 기자
  • 등록 2020-08-21 00:22:23
  • 수정 2020-08-21 06: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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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만((釜山灣)은 수영만(水營灣). 영도(絶影島). 송도만(松島灣). 암남반도(巖南半島). 감천만(甘川灣). 다대포(多大浦) 등으로 형성돼있다.

[양승천 가자] 해안선(海岸線) 길이가 28km 부산만(釜山灣)의 입구는 동.남쪽으로 열려있고 대한해협(大韓海峽)으로 이어진다. 주위에는 수영만(水營灣). 감천만(甘川灣). 다대포(多大浦) 등 작은 만(灣)이 발달 돼있고 수심이 깊고 만(灣)의 중앙에는 영도(絶影島)가 있고 만(灣)입구에는 조도 흑석도 오륙도 두도 등 천연(自然)방파제(防波堤) 역할을 하면서 조수 간만의 차가 적어 항구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낙동강 주변으로 도시가 형성돼있다.


부산항(釜山港)으로 들어오는 부산의 관문(關門) 오륙도(五六島)와 오륙도 일자 방파제(防波堤)

암남반도( 巖南半島) 끝자락 무인도 두도(頭島) 이 섬을 경계로 부산만(釜山灣)이 남해(南海) 와 동해(東海)로 나누어진다.

부산 녹산 산업단지. 부산 신항만(新港灣)

부산 서구(西區) 구덕산(九德山)과 낙동강(洛東江)변 사하구(沙下區)주거단지

낙동강(洛東江)변 사상구(沙上區) 주거단지 백양산(白楊山) 구덕산(九德山) 사이로 보이는 부산시청(釜山市廳

낙동강(洛東江)변 김해평야(金海平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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