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제훈(왼쪽), 서현진.
[민병훈 기자] 국세청은 지난 9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연예인 이제훈.서현진 씨를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한승희 청장이 위촉장을 수여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3일 ‘제53회 납세자의 날’에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제훈은 드라마와 영화를 넘나들면서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는 연기로 대중에게 사랑받는 배우이다. 또 서현진은 탄탄하고 깊이 있는 연기력과 공감형 캐릭터를 통해 시청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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