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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앤조 보떼, NEW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
  • 이승준 기자
  • 등록 2020-02-28 23: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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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파리지엔 감성 뷰티 브랜드 폴앤조 보떼가 3월 1일 타고 난 듯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는 ‘베어 스킨(Bare Skin)’ 연출에 탁월한 프로텍팅 파운데이션 프라이머(SPF50+ PA++++)와 파우더 파운데이션(SPF30 PA+++)을 출시한다.

프로텍팅 파운데이션 프라이머(SPF50+ PA++++)는 기존 베스트 셀러 프라이머를 업그레이드한 버전으로 유효 성분과 높아진 자외선차단기능을 더해 더욱 강력해졌다.

폴앤조 보떼 베이스 제품 중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를 가졌고 투명 UV 파우더를 함유해 백탁 현상이나 얼룩 없이 맑고 투명하게 마무리해준다. 가벼운 사용감의 포어 리스 파우더와 커버 파우더가 모공과 피부 요철을 커버해 매끈한 피부로 연출해주고 오렌지 꽃 워터와 세가지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세럼을 바른 듯 촉촉함을 선사한다.


폴앤조 보떼, NEW 베이스 메이크업 출시매우 가벼운 입자의 스킨 핏 오일도 함유되어 피부에 밀착되어 언제나 균일하고 깔끔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글로우한 피부 광채를 연출해주는 프로텍팅 파운데이션 프라이머는 핑크 베이지톤 01호, 오렌지 베이지톤 02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파우더 파운데이션(SPF30 PA+++)은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한 내추럴한 커버력과 자외선차단 기능을 겸비한 파우더 파운데이션으로 3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폴앤조 보떼만의 특별한 성분으로 생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표현해준다. 


본연의 피부에서 나오는 붉은 빛을 반사시켜 자연스럽고 생기 있는 피부 광채 연출을 도우는 ‘시크릿 드 루즈’, 균일한 피부톤과 매끄러운 피부결 연출에 도움을 주는 ‘내추럴 커버 파우더’, 그리고 ‘페이스 디자이닝 진주 광채 펄’이 얼굴에 입체감을 선사한다. 부드러운 초미세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에 얇은 베일을 입힌 듯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또한 파우더 파운데이션 사용에 최적화된 브러쉬가 내장되어 있다. 굵기가 다른 두 가지 타입의 모 길이의 밸런스를 정교하게 맞춰 매우 가볍게 발리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편안하고 섬세한 마무리를 통해 자연스럽고 시어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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