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신청하러 오세요
-
‘태안 서해랑길 완주 원정대’, 6개월 간의 여정 돌입
-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환경개선 활동으로 지역사회 기여
-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미얀마 설 맞아 문화 교류의 장 개최
-
천안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관계 강화 ‘가족사랑의 날’
-
고양특례시 이민청 유치, 고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응원
-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아름다운 거리, 함께하는 우리!’
-
연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100명 3월 입국 준비 박차
-
성북구 보문동주민센터, 다문화 한부모가정 위해 보금자리 마련
-
중랑구, 결혼이민자로 생활통역단 운영해 후배 이민자 돕는다
-
서산의료원, 서산시가족센터와 다문화가족.고려인 의료복지 향상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
기아대책 고액 후원자에 첫 외국인…"이주민의 긍정적 영향"
-
-
천안서북소방서, 외국인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 실시
-
용인시외국인복지센터, 방글라데시 ‘피타’ 축제로 향수 달래다
-
곡성군, 라오스 현지‘외국인 계절근로자’ 면접
-
2024년 외국인 주민 지역사회 적응 지원사업 시행
-
8개 국어로 통신 상담...KT, 안산 다문화거리에 외국인 센터 열어
- 박정기의 공연산책더보기
-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50] 예술극단 판, 서영석 작/연출의 보들레르의 악의 꽃
-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예술극단 판의 서영석 작 연출의 보들레르의 악의 꽃을 관람했다.샤를 보들레르 (Chaeles Baudelaire)는 1821년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보들레르는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로움을 느끼며 방황한다. 이후 명문 루이 르 그랑 고등학교에 입학했으나 퇴학당하고, 불안하고 .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9] 극단 이루, 손기호 작/연출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8] 박정기의 공연산책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
- 씨어터 쿰에서 극단 이루의 손기호 작 연출의 나는 왜 없지 않고 있는가?를 관람했다손기호는 경주 출생. 안동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영화연출을 배웠다. '눈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 '다시 서는 남자 이야기', '부부 쿨하게 살기',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
-
- [박정기의 공연산책 347]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 김진아 연출 '엄마집'
-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에서 강북연극제 창작집단 혜화살롱의 김정숙 작 김진아 연출의 엄마집을 관람했다.김정숙 작가는 고교시절 연극 동아리 인연 창작극회서 배우 활동 / 현재 극단 무대지기 대표로 극작과 연출로 지평 확대연기에서 극작·연출까지 지평을 넓힌 극단 ‘무대지기’의 김정숙 대표(38). 그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