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 협동사회경제’란 무엇인가?
- 양홍관/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생명살림마음문화원장
- 2019-07-09
-
[칼럼] 전 국민 의료보장 30년, 문재인 케어, 그리고 은수미 시장의 아동의료비 100만 원 상한제
-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대 의대 교수
- 2019-07-03
-
[칼럼] 정년연장, 노인연령, 노인복지, 지금 공론화가 필요하다
-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대 의대 교수
- 2019-06-29
-
[칼럼] 북유럽 복지국가에서 경제 성장의 해법 배워야!
- 고영인/복지국가소사이어티 복지정치위원장
- 2019-06-18
-
[칼럼] 최저임금과 최고임금, 조양호 전 회장의 연봉과 퇴직금은?
- 윤호창/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처장
- 2019-06-08
-
[칼럼] 노인연령 기준 상향 조정, 어떻게 볼 것인가?
-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대 의대 교수
- 2019-05-28
-
[칼럼] 21세기 국부론, 복지국가로 ‘자유 시장 경제’를 구축할 때다!
- 조재형/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사회복지학 박사
- 2019-05-27
-
[칼럼] 우리 시대 ‘노동’의 본질과 해법을 생각한다
- 김진희/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노무법인 벽성 대표
- 2019-05-13
-
[칼럼] 부동산 문제 해결 없이 위기 극복이 가능할까?
- 윤호창/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처장
- 2019-05-07
-
[칼럼] 우리나라 장애인 이동권 현실과 독일 사례가 주는 교훈
- 이주영/독일 마부르크대학교 법학 박사과정, 복지국가소사이어티 회원
- 2019-05-07
-
[칼럼] 치과 분야 문재인 케어의 성과와 과제, 무엇을 할 것인가!
- 김철신/복지국가소사이어티 보건의료위원장, 건치신문 편집국장
- 2019-05-03
-
[칼럼] ‘난임 시술’ 건강보험 적용 확대, 어디까지 어떻게 가야 하나?
- 이상이/복지국가소사이어티 공동대표, 제주대 교수
- 2019-05-03
-
[칼럼] 발달장애 국가책임제, 누구라도 삶은 빛나야 한다!
- 김신애/23세 발달장애 자녀를 돌보는 부모,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 2019-04-15
-
[칼럼] 국민연금 개혁 위한 사회적 논의, 더 치열해야 한다!
- 이재섭/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회복지위원장, 공적연금개혁대책위원장
- 2019-04-12
-
[칼럼] 4차 산업혁명시대와 장애인의 새로운 동행
- 안진숙/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위원, 사회복지사
- 2019-04-12
-
[칼럼] 국민소득 3만 불 시대의 슬픈 자화상, 근원적 해법은 무엇일까
- 윤호창/복지국가소사이어티 사무처장
- 2019-04-12
-
[칼럼]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의 주요 내용과 정책적 의의
- 이상구/복지국가소사이어티 운영위원장
- 2019-04-12
- 황준호의 융합건축더보기
-
-
- [칼럼] 황준호 박사의 참 좋은 공간 도시탐험기
- 서울의 도시숲을 가진 재생의 광장, 광화문 광장을 오랜만에 친구와 갔다.연말연시면 빠지지 않고 만날수 있는친구같은 사회복지 공동모금단체의 사랑의 열매의 빨간 장갑타워. 3층은 넘어보이는 건물같은 홍보구조물이 눈앞을 가리며 나를 반긴다.오늘 온도계의 온도는 107.2도 !몇일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맹추위와 달리 왠지 훈훈하고 기...
-
- [황준호의 융합건축12] 융합의 건축, 휴먼 플랫폼을 만드는 건축가들
- # 건축가는 융합의 길을 간다!인간은 부모에게 생명을 받고 태어나서 평생을 살다고 생을 마감한다. 건축가는 건축을 만나 전공하면서 평생 건축의 길을 가면서 건축가로서 생을 마감한다.일반적으로 건축가의 역할은 다음과 같다. 건축가(建築家)는 예술과 달리 법(法) 안에서 건물을 건축시, 계획을 세우고 설계하고 감독하는 사람이며, 건...
-
- [황준호의 융합건축11] 공간소비의 메타(META)스토리
- # 공간을 소비하는 맞춤형 시대가 지금여기우리 안에 있다!자본주의 공장의 수많은 제품들의 생성사 과정을 들여다 본다면 상당히 흥미로운 점들이 많을 것이다. 혁신을 추구하는 연구소와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프로세스 시스템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수많은 가게들과 슈퍼 대형마트 그리고 온라인 및 TV 홈쇼핑, 라방 등등 에서 ...
-
- [황준호의 융합건축10] 포근한(cozy)공간의 틈새미학
- 정말 포근했던 적을 기억하는가, 우리는 ? 품, 틈, 털, 뭉게구름, 솜이불 그 이상의 가치들.....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한 곳이 또 어디 있을까, 과연 엄마의 품속이 거위털보다 더 포근할까 싶지만 또다른 무엇이 있기에 우리들은 주저없이 엄마의 품속을 그리워한다. 생명 탄생의 주역인 어머니의 품안이 우리 삶 속에서도 지속된다면 얼마나 ..
- 칼럼더보기
-
-
- [칼럼] 길고 먼 ‘예술의 길’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 # 문화예술의 봄은 왔는가?코로나 팬데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우리나라 극장가는 조금씩 활기를 찾고 있는 듯하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의 「2023년 한국 영화산업 결산」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극장 매출은 12억 4,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세계시장 박스오피스 기준으로 8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 대비(2022년) 32.8%의 성장을 보인 것으로 ..
-
- [칼럼] 5.18에 생각하는 총선 승리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민주당과 야권의 압승(壓勝)으로 끝났다. 지난 2016년 광화문 촛불혁명 이후, 또 한 번의 민주화 운동은 선거를 통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제 광주민주화운동 44주년을 앞두고,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생각해 보자.# 다시 생각해 보는 광주 민주화 운동 지금까지 우리 국민들은 참으로 위대했다. 세계 그 어느 나.
-
- [칼럼] 의원특권 내려놓기, 민주당도 동참하라
- 선거의 계절이 곤혹스럽다. 단 1표의 권리 행사일 뿐이지만 청년의 뛰는 심장처럼 미래를 꿈꾸던 때가 없지 않았다. 정치인들이 대중의 비판을 두려워할 때까지는 그랬다. 이제 그 뛰는 심장 자리에 우려와 한숨이 자라났다. 그들의 눈과 귀는 더 이상 우려와 한숨을 듣고 보지 못한다. # 덜 깨끗하기 경쟁, 넘나드는 윤리적 기준들대통령과 ..
-
- [칼럼] 22대총선 정당과 후보자들, ‘시민의회’ 도입을 약속해야 한다
- 4월 10일 열리는 22대 총선이 본격화되었다. 지난 22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었고, 28일부터 13일간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다. 선거가 즐거운 정치축제의 될 수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의 선거는 죽기 아니면 살기, 전부 아니면 아무것도 아닌(all or nothing) 도박판이다. 대한민국 정치는 4류라는 모독을 오랫동안 받아왔지만, 스스로 바꾸고 혁...
- 기획연재더보기
-
-
-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13] 북으로부터도, 남으로부터도 핍박 받은 남북합작 이상주의자 '장건상'
- [이승준 기자] 장건상, 1882 ~1974, 대통령장 (1986)우리들은 각 혁명단체, 각 무장대오, 전체 전사 급 국내외 동포로 더불어 전민족적 통일전선을 더욱 공고 확대하면서 일본제국주의자에 대한 전면적 무장투쟁을 적극 전개하기 위하여 최대의 노력을 경주한다. 전체 전사, 전체 동포 제군! 일체의 준비와 행동은 다 이 반일투쟁의 조직 발동을 중...
-
-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12] 한국독립당에게 민본정치-노본경제-인본문화의 3대 강령 제시, 한국독립군 참모장으로…
- [이승준 기자] 신숙, 1885 ~1967, 독립장 (1963)한국의 민족적 독립운동은 모름지기 통일된 혁명적 전선을 조직하지 않으면 안되며, 또 유력한 혁명적 중추로 유일한 민족적 혁명당의 형체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국민위원회는 ‘한국독립당’이라는 명명하에 당규 및 당의 현시 착수할 사업방침을 정했다. (중략) 한국의...
-
-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11] 역사 저술 통해 민족 정신 알린 '안재홍'
- [이승준 기자] 안재홍, 1891 ~1965, 대통령장 (1989)오인(吾人)은 40년의 예속과 36년의 질곡 밑에 전민족이 초계급적(超階級的)으로 굴욕과 피착취의 대상이 되었었다. 이제 또 전민족이 초계급적으로 해방되었나니, 초계급적인 통합민족국가를 건설하여 전민족의 해방 및 독립의 완성을 도(圖)함이 역사의 명제이다.- 선생이 저술한 『신민족주의...
-
- [독립유공자를 찾아서 110] 천도교 이념에 입각한 정치 구현 애쓴 '신숙'
- [이승준 기자] 신숙, 1885 ~1967, 독립장 (1963)한국의 민족적 독립운동은 모름지기 통일된 혁명적 전선을 조직하지 않으면 안되며, 또 유력한 혁명적 중추로 유일한 민족적 혁명당의 형체를 조성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한국국민위원회는 ‘한국독립당’이라는 명명하에 당규 및 당의 현시 착수할 사업방침을 정했다. (중략) 한국의 독립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