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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올해 단독 개봉작 관객수 전년比 2배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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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수'이어 '천박사'까지...잘되는 영화엔 박경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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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블스', 오는 11월 8일 개봉...박서준도 포스터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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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워 킬링 문', 스코세이지-디카프리오가 전할 비극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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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 로비-라이언 고슬링, '오션스11' 프리퀄로 재회 "'바비', 영광 한 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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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례-강말금, '날아라 펭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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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글날 흥행 승자...누적 관객 77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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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1년 준비한 '2023 시카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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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조현철 감독 "박정민 캐스팅, 형을 이용한 모종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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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두 번째 연휴에도 웃었다...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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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 류승룡, 아시아가 인정한 연기력 "평범한 우리들 모두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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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감독, '오픈 더 도어'로 6년 만에 스릴러 장르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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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선, '1947 보스톤'으로 韓 스크린 데뷔..."함께해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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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보스톤', 제8회 런던아시아영화제 공식 초청 "역사적 정수 담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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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탕웨이가 만든 멜로 명작 '만추'...12년 만에 리마스터링해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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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 이충현 감독, 연인 전종서에 대한 무한 신뢰 "액션도 잘할 거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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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연-존 조, 美 파업에 임하는 자세 "예술, AI에 대체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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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생중계...송강호, 올해의 게스트로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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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솜, 부일영화상 최초 단독 사회...시상식 꽉 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