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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 오토살롱위크 참가
  • 이승준 기자
  • 등록 2019-10-08 00: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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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쉘석유의 부스 모습이다./이승준[이승준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 ‘2019 오토살롱위크’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10월 3일(목) 개막했다. 이번 전시회는 6일(일)까지 4일간 진행햇으며, 대한민국 대표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과 정비 전시회 ‘오토위크’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전시회이자 역대 최대 규모(42,930㎡)로 개최되었다.


오토살롱위크 조직위원회는 두 전시회를 통합해 개최하는 첫 전시회인 만큼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대한민국 최대 오토비즈니스 전시회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애프터 서비스(정비.세차), 케어, 부품, 튜닝, 전장용품, 액세서리 등 자동차 애프터마켓 산업 전반의 용품 및 서비스 전시와 함께 모터스포츠, 오토라이프스타일 등의 자동차 문화, 라이프 및 캠핑카, 완성차 영역까지 전시 품목을 확대했다. 


주력제품인 쉘헬릭스울트라 WO-20 합성엔진오일이다./이승준

한국 쉘 석유가 2019오토살롱위크에 참여했다.


한국쉘석유는 오토살롱과 한국모터스포츠의 큰 스폰서면서 20년간 경주용 차량들을 지원하였다.


한국쉘석유는 쉘 헬릭스 울트라 OW-20을 오토살롱위크에 전시했다.


레이싱모델 공다솔이 WO-20 엔진오일 홍보를 하고 있다./이승준OW-20은 세계 최초, 천연 가스로 만든 최고급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이며, 깨끗한 엔진을 위한 차세대 엔진 오일이다.쉘 힐릭스 울트라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이 적용된 최상급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로서 최상의 엔진 출력과 성능을 제공하며, 항상 쉘 힐릭스의 핵심 기술 역할을 해온 액티브 클린징 기술(Active Cleansing Technology)과의 결합으로 활동적으로 엔진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해주는 합성엔진 오일을 전시하고 홍보했다. 


한국 쉘 석유의 모델로 레이싱모델 공다솔과 모델 홍세아가 제품 홍보와 포즈를 취했다.


모델 홍세아가 WO-20 엔진오일을 홍보하고 있다./이승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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