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서 네 번째 최영호 회장, 그 외 상생 KOREA 서포터즈[이승준 기자] 소통, 연결, 확산, 평화, 뿌리 다섯 가지를 주제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모인 상생 KOREA 서포터즈가 창단됐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시민의 자원 및 역량을 결집해 기업과 정부 등 모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모임이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서로가 채워가는 상생의 길로 사회의 문제와 과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 창단식은 5월 29일 오후 2시 국회 의사당 앞에서 열렸다. 창단식에는 최영호 회장을 비롯해 상생 KOREA 서포터즈 회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단식에서는 상생 KOREA 서포터즈의 비전과 목표, 활동 계획 등이 발표됐고, 상생 KOREA 서포터즈 회원들은 상생의 약속을 다지는 선서를 했다.

상생 KOREA 서포터즈 최영호 회장은 축사에서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모두가 손을 잡고 새로운 상생협력 플랫폼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한다. 또한 상생 KOREA 서포터즈 전국 100만명을 확보하는 것이 23년 목표"라면서, "상생 KOREA 서포터즈가 동반성장하는 모델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면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한다"면서, "상생 KOREA 서포터즈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열정을 발휘하여 창업기업의 사업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창단식 이후에도 정기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활동 내용과 방향을 논의하고 조정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와 캠페인을 기획하고 진행할 계획이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중간 최영호 회장, 그 외 상생 KOREA 서포터즈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주민과 ‘소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자신들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듣기도 하며,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제안에도 귀 기울이고 존중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소셜미디어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한다. 또한, 오프라인에서도 정기적으로 모여서 토론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사회와 ‘연결’돼 있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자신들이 활동하는 분야와 관련된 다른 단체나 기관과 협력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배우면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든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자신들이 속한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과도 교류하고 협력하는 방법을 모색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상생의 가치를 ‘확산’시켜 나간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자신들의 활동과 성과를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파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자신들이 실천하는 상생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감과 동기를 주려고 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상생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와 활동을 진행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각자가 가진 다양한 배경과 성격, 의견을 존중하고 이해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갈등이나 분쟁이 발생할 경우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폭력이나 혐오, 차별 등 부정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긍정적인 요소를 강화하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하나의 ‘뿌리’이고, 큰 가족이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같은 목적과 비전을 공유하는 사람들로 구성돼 있다. 상생 KOREA 서포터즈는 서로에게 도움과 응원을 주고 받으면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