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선암사 겹벚꽃
선암사의 봄 풍경은 철쭉, 영산홍과 함께 겹벚꽃으로도 유명하다. 보통의 벚꽃보다 3~4주 늦게 개화하고 5월 9일의 탄생화이며, 꽃말은 정숙함과 단아함이다.
불국사와 함께 유명한 선암사 겹벚꽃은, 분홍색의 겹꽃이 탐스럽게 피어나,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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