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F 코리아의 MC인 홍제이와 주나일이 슈퍼쿨 맥스 신제품을 선보였다. /이승준 [이승준 기자] 18일일부터 20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2전시장 8홀에서 에서 제 3회 베이프코리아엑스포가 열렸다.

전자담배와 베이프 관련 100여개 국내외 기업들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시회이다.

베이프코리아엑스포는 매년 개최되는 행사나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제2회 전시회 이후 3년만에 재개했다.

VAPE KOREA EXPO 2022는 건전한 흡연문화를 전파하고 지속적인 베이프 기술의 개발로 인체에 덜 해로운 베이프 제조와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기 위한 노력의 장으로써 베이프 산업의 순기능적인 역할을 다하고자하는 국내 유일의 전시회다.

설립된지 8년이 지난 현재 전세계 33개국 이상의 국가에 진출해 있다. COF코리아의 MC 홍제이와 주나일이 알로에베라,샤인머스캣,피치넥터,킹멜로를 홍보하고 있다/이승준COF 코리아의 전신인 COF SUPERCOOL은 2014년 4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설립된 VAPE 기기 및 액상제조사다.

COF 코리아가 베이프 코리아 엑스포에서 자사의 신제품인 SperCOOL MAXX 브랜드로 4가지 신제품을 선보였다.

알로에 베라는 달콤함과 상큼함, 샤인 머스캣은 차별화된 달콤함과 함긋함 끝맛, 피치넥터는 물복의 달당함과 상큼함, 킹 멜로은 달달하고 아주 정교한 맛과 풍미로 공통적인 쿨링을 넣은 제품들이다.

COF 코리아에는레이싱모델 겸 MC인 홍제이와 주나일이 MC로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