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대관령 양떼목장의 가을 풍경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마루길(483-32) 에 있는 양떼목장에도 가을이 찾아왔다.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유익한 자연학습장으로, 사랑하는 연인과 부부에게는 정겨운 데이트 코스로, 어르신들께는 어린 날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장소로 의미 있는 공간이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윤정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