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가을이 깊어가는 인제 자작나무숲길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원대리에 위치하는 자작나무 숲으로 연간 방문객이 약 50만명에 이를 정도로 인제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총면적은 약 6ha(헥타르)이며, 나무들은 1974년부터 1995년까지 138ha(헥타르)에 자작나무 약 90,000본을 조림하여 관리를 하고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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