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주란 공원
[양승천 기자] 성산포 포구를 뒤로하고 북쪽으로 걷다.
천천히 걷다 보면은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과 시원 바람 해안선과 도로 몸은 더워도 눈은 시원하고 길가에는 야생화 바늘꽃과 달맞지꽃이 아름답게 피어있다.
제주 하도리 철새도래지와 시원한 해변에서는 해양스포츠도 줄길 수 있고 쉴수도 있으며
제주 천연기념물 제19호 문주란 자생지 토끼섬과 주변 풍광 또한 아름답고 지금은 간혹 남아있는 제주 해안가 전역에 쌓은 고려 시대의 석축 성곽 환해장성(環海長城)과 철새도 볼 수 있다.
천연기념물 제19호 문주란 자생지 토끼섬
바다 가마우지 새
바다 가마우지 새 일광욕
하도리 철새도래지
하도리 해변
해양스포츠 (투명보트)
해양스포츠 (카누)
달맞이꽃
바늘꽃
성곽 환해장성(環海長城)
해안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