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첨성대, 계림, 월지 한번에 둘러보기
신라는 삼국을 통일한 후 큰 연못을 파고 못 가운데에 3개의 섬과 못의 북, 동쪽으로 12봉우리의 산을 만들어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새와 짐승을 길렀으며, 여기에 동궁을 지었다고 한다. 화려한 조명이 궁과 연못을 비추고 관람객들의 모습이 한데 어우러져, 그 옛날의 자취를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윤정숙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