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충북 영동의 월류봉을 가다.
월류봉은 한천팔경의 제1경으로서 '달이 머물다 가는 봉우리' 라는 뜻으로 달이 능선을 따라 물 흐르듯 기운다는 모습에서 유래됐다. 봉우리 꼭대기에는 월류정이 자리하고 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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