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숙 기자] 충주호에 비친 쓸쓸한 겨울 반영
2월에 찾은 충주호는 다소 고요하고 밋밋하다. 잔잔하게 물이 흐르고, 잎이 없어 앙상하게 가지만 남은 나무는 쓸쓸함 마저 감돈다./영상 촬영 및 편집 - 윤정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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