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사진=KBL 제공
[이승준 기자] KGC인삼공사 스포츠단이 2019~2019시즌 관중 중심의 팬덤 문화 창출을 위한 통합 협력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해당 협력업체는 남자 프로농구(안양)와 여자 프로배구(대전)의 2019~2019시즌 홈경기의 총괄 운영 대행을 맡게 된다”면서, “대행 업무에는 이벤트, 영상, 음향, 장치장식물, 경호안전 등이 포함된다”고 말했다.
서류 마감은 다음 달 5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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